재수 성공을 위한 선택,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재수 우선선발반’

2019학년도 수능 국수영 모두 어려웠다는 평이 주를 이루면서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예상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벌써부터 재수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아쉬움을 안고 어렵게 재수를 결정한 만큼,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수능의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재수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재수정규반이 시작되기도 전에 재수 우선선발반으로 다음 수능을 대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주요 입시학원들은 이미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재수 우선선발반, 재수 선행반 등을 개설하고 학생들을 모집 중이다. 학습 지도 및 생활관리까지 관리, 감독하는 재수 기숙학원이 특히 인기다.
입시 명문으로 유명한 메가스터디 교육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은 해마다 상위권 대학 합격자 다수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서울과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문의가 쇄도한다.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관계자는 "재수생들에게는 수능이 끝난 후 12월~2월이 대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수 있다. 2월부터 재수를 준비하는 것보다 12월부터 시작하는 재수 우선선발반에서 자신의 취약 과목에 집중하여 학습하는 것이 대입에 성공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의 재수 우선선발반은 ▲1:1 질의응답을 통한 개별 클리닉 ▲4담임 시스템 ▲정시와 수시 및 수능체제 개편에 따른 맞춤형 커리큘럼 운영 ▲메가스터디 입시전략 연구소가 분석한 입시지도 및 진학 상담 등을 시행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은 서울에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며 강의실 및 잔디구장,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갖춘 호텔급 시설에서 명문대 출신 강사진의 적중도 높은 강의가 펼쳐진다.

또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선별모집 된 우수한 학생들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상호 경쟁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재수 우선선발반은 오는 12월 30일 개강하며, 12월 15일(토) 체험방문 설명회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