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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 청춘 챌린지’는 치열한 경쟁과 비교 속에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청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8월 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이다.
‘아프지마, 청춘이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청년응원 메시지를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날 캠페인은 안양시 체육회의 지목으로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안양시청소년재단 을 지목했다.
배찬주 사장은 “내일의 주인인 청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과 경기불황을 겪으며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희망메세지를 전하여 의미있는 삶을 만들길 바라며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안양도시공사는 청년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은 안양시 체육회의 지목으로 진행됐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안양시청소년재단 을 지목했다.
배찬주 사장은 “내일의 주인인 청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과 경기불황을 겪으며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희망메세지를 전하여 의미있는 삶을 만들길 바라며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안양도시공사는 청년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