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2021 두드림 토크 콘서트’ 개최

BAT 두드림 4기 공모전 본선 진출팀 최종 성과 공유 및 시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1.03.29 10:22

BAT코리아가 청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의 ‘2021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드림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4기 선발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미래 인재에 대한 BAT코리아의 투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 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BAT 두드림은 BAT코리아가 2017년부터 4회 째 진행하는 청년 인재육성 공모전으로, 지난해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시작(Begin), 행동(Action) 그리고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최종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해 6개월 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최종 심사 결과,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프리 오셀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수미씨가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요리를 전달한 정믿음씨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에코 캠핑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캠페인을 펼친 에코삼발이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두드림 심사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알베르토 몬디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 벤처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생산담당 직원 100%를 발달장애인으로 채용해 운영중”이라며, “마케팅은 소비자와 투명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BAT코리아 김은지 사장은 “BAT는 전세계 사업장에서 ESG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BAT코리아는 한국 사회와 기업이 모두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을 비롯해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AT 두드림 참가자들의 상세 활동은 BAT 두드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T코리아는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이라는 기업 목표에 맞춰 환경과 사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공장이 위치한 경남 사천 지역의 공익 자선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동반성장을 이끄는 것은 물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BAT 두드림 공모전과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담배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창립 31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는 BAT그룹 차원의 전략에 발맞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경남 사천 제조공장은 부지 내 태양광 발전 시설을 도입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예정이며, 공장 오폐수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생산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BAT코리아는 제품 생산과 유통 전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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