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아리랑TV, 서울우수콘텐츠 육성 및 해외진출 함께 돕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4.16 11:20
SBA 로고./사진=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원장 장영승)는 아리랑국제방송(이하 아리랑TV)와 14일 서울우수콘텐츠 육성 및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중소 콘텐츠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SBA와 아리랑TV는 양사가 가진 네트워크와 글로벌 역량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20여년간 쌓아온 업계 네트워크와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 네트워크 시너지 효과 기대


특히,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국제콘텐츠마켓 SPP (Seoul Promotion Plan)에서 1:1 비즈매칭, AAA(Asia Animation Alliance), 콘텐츠 피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콘텐츠기업들과 해외 기업들 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아리랑TV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으로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TV와 라디오를 통해 한국에 대한 국제 사회의 올바른 이해증진과 지구 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의 선양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앞으로 서울산업진흥원과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약정(MOU)의 주요내용은 ▲한국과 해외 기업 간 사업협력 기회 주선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지원 사업 협력을 통한 콘텐츠 기업 육성 및 역량 강화 지원 ▲한국과 해외 방송사 및 담당 정부부처, 기관, 협·단체의 인사 및 기업 등에 대한 정보공유 등.

장영승 SBA 대표이사는 “SBA가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판로개척 및 해외비즈니스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보유한 네트워크와 역량을 활용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SPP 2021을 계기로 아리랑TV와 함께 한국과 해외의 경제·문화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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