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밀리의 서재×열린책들 아멜리 노통브 '너의 심장을 쳐라' 국내 독자 최초 만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6.01 14:48
▲아멜리 노통브 베스트셀러 '너의 심장을 쳐라'./사진=밀리의 서재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아멜리 노통브의 신작 『너의 심장을 쳐라』(열린책들 펴냄)를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새 한정판 종이책과 오디오북으로 선보인다.

프랑스에서 현지에서 20만부 판매된 책은 지난 2017년 출간됐다. 『너의 심장을 쳐라』는 전 세계 17개 언어로 출간된 베스트셀러. 국내에서는 밀리의 서재의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을 통해 한국 독자와 처음 만난다.

『너의 심장을 쳐라』는 모녀 관계를 소재로 한 소설로, 다양한 여성 등장인물 간의 관계와 그 관계의 이면에 있는 미묘한 긴장과 아이러니를 간결한 문장으로 포착한 작품.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작품이 1,6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브는 국내에서도 『살인자의 건강법』, 『추남, 미녀』 등으로 많은 마니아를 보유한 작가. 배우 고아성이 직접 읽은 『너의 심장을 쳐라』 오디오북도 작품 특유의 기발하고 예리한 시선을 살렸다.



밀리가 주목한 젊은 작가 정보라 『아주 보통의 결혼』출간


▲정보라 '아주 보통의 결혼'./사진=밀리의 서재

더불어 이번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새 작품 중 하나로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정보라의 『아주 보통의 결혼』(아작 펴냄)도 함께 공개했다. 오는 7월 영국 출간을 앞둔 소설집 『저주토끼』 이후 4년 만의 신작 소설집.

밀리의 서재측은 배우 고아성이 읽은 『아주 보통의 결혼』 오디오북과 함께 작가의 인터뷰도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으로 공개되며 독자들과 소통할 준비를 귀띔했다.

이성호 밀리의 서재 백만권팀 팀장은 “지난 2019년 10월 론칭한 이후 이번 아멜리 노통브와 정보라 작가의 작품을 각각 16, 17번째 한정판 종이책의 작품으로 소개하게 되었다”며 “국내에서는 처음 만나는 아멜리 노통브의 신작 소설과 정보라 작가의 새 소설집을 종이책부터 전자책, 오디오북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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