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정글 IR 데이’ 성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입력 : 2021.07.02 09:37

창업진흥원과 글로벌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한 ‘정글프로그램’ 참여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위한 ‘정글 IR 데이’ 행사를 마쳤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글 IR 데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 이영탁 본부장을 비롯해 창업진흥원 조성현 본부장, AWS 고은미 담당, 김호민 담당 등이 참석했다.

AWS 김호민 담당의 강연 ‘고객 중심 아마존 혁신 문화 사례’를 시작으로 ▲굿먼데이 ▲모빌리오 ▲버추얼랩 ▲스퍼셀 ▲아이클레이브 ▲에이치비스미스 ▲종달랩 ▲컨셉터스 ▲태그바이 ▲택트레이서 등 총 10개 창업기업이 국내 유수의 VC 관계자 앞에서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평가를 위해 카카오벤처스, 퓨처플레이, DSC Investment, SBI Investment, 인포뱅크, LG전자 신성장투자, KT Investment, 테크코드 등 총 8개 VC 관계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참여기업의 구체적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 평가했으며 비즈니스 방향성과 관련한 피드백도 아끼지 않았다.

클라우드 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머터리얼스 스퀘어(Materials Square)’를 운영하는 ㈜버추얼랩의 이민호 대표가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이후에는 네트워킹 세션 및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VC와의 1:1 미팅을 통한 후속 투자유치 기회도 마련됐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정글 IR 데이’ 참여기업 모두 최선을 다해 각자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유감없이 증명했다”며 “참여기업 모두 실질적이고 구체적 성과를 거두도록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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