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열차 서포터즈, “7.27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종전선언을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촉구 기자회견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7.28 15:41
통일열차 서포터즈는 정전협정 68주년을 맞아,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7.27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체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이어지고 있는 68년간의 정전상태를 끝내고자 하는 청년들의 열망을 전달하였다.

통일열차 서포터즈는 2021 ‘피스런(Peace Run)’을 언택트 마라톤으로 개최하였다. 

종전선언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과 7.27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의 이행을 요구하며, 전국의 400여명의 청년들과 함께하는 언택트 마라톤 대회를 진행하였다.

김다은 통일열차서포터즈 경기단장은 피스런 사업경과 보고와 성명을 통해 “남북 코로나 공동방역 등으로 교류의 물꼬를 틔워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를 평화번영의 대전환으로 바꿔야한다.”며, “정부가 사문화된 정전협정을 넘어 종전선언을 통한 평화협정 체결을 이행하길 촉구한다”고 요구하였다.

또한, “남북의 청년들이 만나 통일열차타고 서울에서 평양까지, 나아가 유럽까지 갈 수 있는 세상이 앞당겨지도록 청년들과 함께 앞장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달리는 순간 평화가 시작된다. 2021 피스런'의 다양한 활동은 피스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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