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 경청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1.09.06 23:20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은 6일 상당구 용아초등학교 및 용정동 이정골을 방문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상당구 용아초등학교에 방문한 최충진 의장은 최근 청주시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 사전통지한 학교 주변 완충녹지 내 진출입로 원상회복 명령 건과 관련하여 학교 관계자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 관계부서와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을 모색했다.

또한 상당구 용정동 이정골에 방문하여 좁은 마을 진입로로 인한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 위험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마을 진입로 현장을 확인하였으며, 관계부서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충진 의장은 “시민들이 겪는 고충과 어려움은 현장에 있으며, 그 해답 역시 늘 현장에 있다.”라고 강조하며,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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