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과거 페이스북 ‘마크 주크버그’에 “망할 거 같다” 이메일 보내고 ‘망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3.13 22:11
사진=이준석 SNS

이준석이 과거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크버그에게 이메일을 보낸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는 중이다.

이준석은 지난 2012년 tvN ‘스타특강쇼’에서 하버드 동기인 마크 주크버그에 대한 사연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이준석은 “고등학교때 월반을 해서 마크보다 한 살 어렸다”라며 “대학교 1학년 때 세계에서 38번째로 페이스북에 가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당시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보다 별로라고 생각해서 곧 망할거라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망신을 당했다”라며 “이렇듯 성공은 우연에 가까운 것”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이준석은 13일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 출연해 12명의 대학생들과 토론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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