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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
윤두준의 소속사 측은 하이라이트의 해외 스케줄에 윤두준이 참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병역법으로 윤두준의 출국이 금지된 것.
윤두준의 해외 출국 불가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윤두준의 해외 활동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이를 아쉬워해서다.
한 네티즌은 “rome**** 여행 비자가 아니면 예외 조항을 둬야 하는거 아니냐????연예인 뿐만 아니고 일반인도 업무등 지장이 있을수 있는거 아냐”라고 꼬집었다.
하지만 이 병역법은 윤두준만 아니라 병역을 앞둔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법이다. 윤두준이라고 예외일 수 없는 이유다.
이에 네티즌은 “9999**** 일반인도 똑같다, 연예인이라고 혜택받을순없잖아?” “smc1**** 어디 도망가겠냐 라고 생각할텐데 일반인이라고 생각해봐라 똑같이 적용하는거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