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 미분양 아파트, 즉시입주…견본주택 운영중

지난 3월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는 1만6870건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2805건이 용인에서 이뤄졌다.
이는 전년동월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거래량으로 용인 내 아파트 거래 대부분은 수지구에서 이뤄졌다.

수지구를 관통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라인을 따라 동천, 수지구청, 성복, 상현역 주변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면서 가격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용인 수지구 성복동에 들어서는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는 지난 1월 30일 광교역~정자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의 연장선 개통으로 성복역에서 판교까지 4정거장, 강남까지 8정거장으로 20분대, 용산까지 14정거장 40분대로 빠른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성복동은 판교와 광교 사이에 위치해 강남까지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경부고속도로(판교IC), 용서고속도로(서수지IC) 등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서울 및 주변도시 진입이 빨라 서수지 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까지 18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광교신도시, 판교신도시, 분당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향후 GTX용인역도 개발 예정되어 있어 도심지로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으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는 즉시입주 가능한 수도권미분양아파트로 1순위 자격 및 재당첨 제한, 잔금대출 규제 등에 적용 받지 않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 호수 지정 및 대출금 최대 5년 거치, 2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단지는 총 3,659세대 5개 단지 규모로 현대건설의 성복힐스테이트는 3개 단지 2,157세대이고 GS건설의 성복자이는 2개 단지 1,502세대로 전용면적 134㎡, 153㎡, 157㎡, 167㎡, 179㎡로 구성되며 일부 타입은 분양마감 되었다.

전 세대 남향배치와 단지별 판상형과 타워형의 복합 구조로 동간 간격이 넓어 입주민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조각공원, 수경공간, 정자쉽터, 숲속마당 등 조경비율 38~40%의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 연결된 등산로를 통해 광교산을 오를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성복천 수변 산책로와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정평공원, 신봉근린공원 등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별로 대규모 공원과 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멀티코트, 배드민턴장,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문고, 노인정 등과 주민 커뮤니티 플라자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단지 내에서 운동과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가까이 성서초, 효자초, 성서중, 성복고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지구 내에 성남외고, 수지고, 풍덕고 등 초중고가 잘 갖춰져 있다. 또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이 약 10여 개 이상 신규개원하고 주변에 학원가도 잘 조성되어 있다.

생활여건으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수지로데오 등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롯데백화점분당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등 의료기관, 수지구청, 수지레스피아, 용인포은아트홀 등 각종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말까지 건립될 계획인 성복역과 지하로 연결통로를 잇게 될 코엑스보다 큰 규모의 롯데복합몰에는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문화시설, 쇼핑센터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판교 알파돔시티알파리움, 판교 아시아테크노밸리가 2019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미분양아파트 ‘성복자이&성복힐스테이트’는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에서 분양홍보관(모델하우스)을 운영 중이며, 선착순 동, 호수를 지정이 가능하다.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