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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야부키 나코 SNS |
‘프로듀스48’에서 A등급으로 올라선 야부키 나코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9일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일본 아이돌 출신 출연자에게 쓴소리를 내뱉었던 심사위원들의 바뀐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48’에서 야부키 나코는 ‘내거야’ 무대로 F등급에서 A등급으로 수직 상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야부키 나코는 2001년생으로 일본 현지에서 HKT48 팀H, AKB48 팀B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야부키 나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짱구 캐릭터 옆에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seo_**** 진심 얘는 진짜 잘하더라 얘가 멱살잡고 캐리..”, “ljsw**** 얼굴도 일본애스럽지 않게 참 이쁨”, “wonk**** 와...오늘 나코 보컬 소름이네요...목소리 너무 예뻐서 전율돋앗네요ㅠㅠ일본인인데 노래, 춤 다 깔끔한거도 맘에들고 한국말까지 잘해서 오늘부터 고정픽할게요”, “ande**** 거짓말 안하고 여자친구보다 더 낫다. 여자친구 보컬은 사실 여성스러움은 없지.목소리가 탁해. 근데 야부키 나코는 목소리가 맑아. 미성이야. 예전에 김현성이란 가수나.. 토이에서 활동했던 김형중 이런느낌??”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