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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마무 SNS |
인생술집에 마마무 휘인과 화사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영한 tvN ‘인생술집’에서는 중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쌓아온 휘인과 화사의 끈끈한 우정이 눈길을 끌었다.
‘인생술집’ 방영 전 휘인은 때아닌 논란으로 맘고생을 했다. 신곡 장마 홍보를 위해 태풍 쁘라삐룬을 언급한 것이 화근이 된 것이다.
또한 앞서 휘인은 욕설, 음주 방송 등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른 일화가 다시금 회자되기도 햇다.
이에 휘인은 직접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건 진화에 나섰고, 일부 누리꾼은 ‘공인으로 경솔한 발언’이라는 거센 비난과 함께 휘인의 발언이 악의적인 발언이 없다며 ‘지나친 인신공격은 그만하자’라는 의견이 나뉘었다.
한편, 논란 후 인생술집에 출격한 휘인에 대해 누리꾼들은 “sang**** 진짜 휘인이가 경솔했긴했지만 인신공격이나 너무 심한비난은 삼가했으면 좋겠다..”, “iiik**** 인성얘기 하는데 비판아닌 비난으로 까는 니들 인성은 생각안하나봐 ㅎ”, “pmjb**** 홧휜 우정 너무 보기좋다 ㅎㅎ그리고 휘인이가 잘못하고 경솔했던건 맞지만 정말 나쁜 의도는 없었고, 이미 비판과 인신공격 충분히 받았어요...거기다가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그러니 이제 그만해주세요..”, “guro**** 에이핑크랑 마마무 서로의관계가 참 진득한게 눈에 보이더라. 노래도 잘하는 그룹이라 참 좋아함ㅎㅎ 오래 봤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