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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비피도랩 |
사람에서 찾은 유산균으로, 먹고 바르는 더블 케어 뷰티 브랜드 ‘비피도랩’ (대표이사 지근억)은 인체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스킨케어 브랜드 '비피도랩'을 런칭하고 이달 6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바자부스에 첫 선보인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사람 몸 안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생태계를 말한다. 1999년 설립된 비피도는 건강한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장내 미생물을 연구하고 독자적인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왔다.
비피도랩은 5월 6일부터 9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되는 '그랜드 바자 부스 현대(GRAND BAZZAR BOOTH YUNDAI)'에 참여해 '프로클리닉 4종'을 오프라인에 첫 선보인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8시까지 진행되며, 비피도랩을 비롯해 트렌디한 뷰티 및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두블리쥬, 라탈랑트, 라엘, 샐러드볼, 와우파티 등 37개 컨템포러리 브랜드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