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고려삼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탑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2.09 13:45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 5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대동고려삼㈜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날 기념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달성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에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로, 당해년도에 해당 수출의 탑 단위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무역협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부처, 유관기관, 무역업계 관계자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대동고려삼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실적을 합산, 300만불을 초과 달성하여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동고려삼 최성근 대표는 중국, 베트남, 홍콩 등 글로벌 거점국가에서 각 브랜드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지속적 입점이 이뤄어지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전망이 매우 밝다"며 "2020년에는 세계 시장내 소비트렌드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여 해외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기적으로 세미나 및 홍보행사를 개최하는 등 좀더 포괄적인 지원사업을 전개하여 바이어들의 이해와 요구를 온전히 담아내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와 뛰어난 디자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1,000만불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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