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사전입장’, 에어팟 대란...‘귀르가즘’의 신세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0.21 22:39
사진=뉴스1 제공

위메프 사전입장으로 에어팟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에어팟을 반값 할인된 가격으로 500개 한정 판매를 내건 위메프는 21일 오후 9시부터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이번 위메프 사전입장에 이어 22일 자정부터 300개 에어팟을 반값 특가 기간에 선보인다.

에어팟은 지난 2016년 애플에서 선보인 에어팟은 판매 당시 ‘콩나물’이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곧이어 ‘귀르가즘’의 신세계라는 극찬을 받으며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기존 유선 이어폰과 다를 바 없는 착용감과 무선 형태에서 두 손이 자유로워 지면서 삶의 질이 늘어났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애플의 에어팟을 시작으로 관련 업계에서 완전무선 블루트스 이어폰들이 출시됐지만, 여전히 에어팟의 원조인 애플 제품에 관심이 뜨겁다. 다만 기존 유선 이어폰보다 높은 10만 원대 후반에서 20만 원대 가격대가 단점으로 꼽혔다. 때문에 이번 위메프 사전입장을 통해 반값으로 에어팟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인해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누리꾼들은 “myoo**** 00시 오픈 재고 100개로 바꼈네? 800개 중에 500개 사전입장으로 풀고 300개 00시에 푼담서? 위메프 들어가지기는 하는데 선착순 100개 라고 나옴.”, “2hae**** 오늘 위메프 첨들어가보는데 꼭 에어팟이아니더라도 살게 많네요~ 자주 이용해야겠어요~^^”, “dnfl**** 제발 들어갑시다. 위메프 아이디하고 비번 입력좀 하자.”, “cyen**** 위메프에서 에어팟 800개가 아니라 8개 파는거였음 진짜 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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