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감사업무 교류 등 협력 활동 강화한다

감사업무 협약, 상호지원 등 부패방지와 공직문화 개선 확산 협력키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7.01 23:19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상임감사 홍성환)은 지난 6월 2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감사업무를 교류하고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DC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홍성환 상임감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권택용 상임감사 등이 참석해 감사인력 교류 및 감사지식 공유 등을 통해 부패방지와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감사, 교차감사, 위탁감사 등에서 전문분야 인력지원과 합동교육, 워크숍, 벤치마킹,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감사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감사기법 관련 정보 교류, 부패방지 및 공직문화 개선을 위한 상호 컨설팅 등이다.

▲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한편, 공단은 올해 기획재정부 ‘2023년도 감사 직무수행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감사원 ‘2023년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심사 평가’에서 A등급, ‘환경부 자체감사활동평가’ 최우수기관(1등)을 수상하여 감사업무 대외평가에서 트리플A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성환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양 기관 간 공동감사 추진 등 실질적인 감사업무 협력 확대로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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