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한국국토정보공사와 환경시설분야 디지털 정부구축 확산 MOU

디지털트윈 실현 공동 사업발굴, 대국민 서비스 모델 개발 분야 등 협력키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7.04 23:42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왼쪽)과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환경시설분야 디지털트윈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환경공단 본사에서 체결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의 물리적인 개체나 프로세스를 디지털 환경에서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기관의 고유 사업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업무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안전과 환경시설분야 디지털전환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환경시설분야 디지털트윈 실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정책수립 및 사업추진, 디지털 국토 플랫폼(LX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발굴 및 개발디지털 국토 플랫폼(LX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모델발굴 및 개발 등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경영관리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ESG,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3개 분야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K-eco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한 내부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실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LX이번 협약이 국민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의 협력으로 국민의 디지털 편익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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