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쌍둥이 구별법? ‘둘 중에 누가 언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2.29 13:42

사진=윙크 SNS

쌍둥이 트로트 듀오인 ‘윙크’가 주말 시청자들의 흥을 돋웠다.


오늘 29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은 연말결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해가 MC를 맡았고 주현미, 김용임, 태진아, 박상철, 진성, 윙크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연말결선 특집을 더 빛냈다.

이에 방송 후, 쌍둥이 트로트 듀오로 활동하고 있는 ‘윙크’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룹의 언니인 강주희는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바 있어, 익숙한 얼굴이기 때문이다.

윙크는 대표곡 ‘천생연분’을 비롯해 ‘부끄부끄’ ‘얼쑤’ ‘아따 고것참’ ‘봉 잡았네’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한편 윙크는 지난 11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쌍둥이 구별법으로 “가장 다른 점은 얼굴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언니 강주희는 “제가 얼굴이 오이처럼 좀 더 길쭉하다. 그리고 동생 강승희가 감자처럼 동글동글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쌍둥이의 장점으로 “어디든 서로 대타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목소리가 안 나올때 서로 바꿔서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