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엽, 이혼 언급하며 '죄인'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미안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미 기자 입력 : 2020.09.23 23:44
사진: 방송 캡처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전 유도선수 김재엽의 이혼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아이콘택트'에는 재즈가수 안희정과 김재엽이 안희정 딸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다.

김재엽은 앞서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이들이 어릴 때 아내와 헤어졌다"며 "당시 아이들이 큰 상처를 받았고, 커가면서 내 눈치를 많이 봤다"고 전했다. 이어 김재엽은 "엄마의 손이 가장 필요할 시기였는데, 내가 죄인이다"며 "그래서 아직까지 연애, 재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엽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유도 60kg 금메달을 따며 유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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