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술이 웬수다' 챌린지션 연다…'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9.24 10:09
사진=빅대디엔터테인먼트
신빠람 이박사가 챌린지션을 통해 대중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박사가 동영상 전문 앱 '칸테움'과 손잡고 '푸쉬마이싱어 챌린지션'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챌린지션'은 챌린지 형식의 오디션을 뜻하는 용어다. 노래를 사랑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MR에 맞춰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푸쉬마이싱어 챌린지션'의 첫 미션곡은 지난달 10일 발표한 이박사의 신곡 '술이 웬수다'가 선정됐다. 신나는 리듬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듣는 이들의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챌린지션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음원 녹음 및 발매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에 참가자뿐만 아니라 참가자에게 투표할 수 있는 '푸쉬' 기능을 통해 우승자를 선별한다. 자신이 투표한 사람이 우승하게 되면, 프로듀스 자격으로 총상금 1,000만 원 중 일부가 주어진다.

'술이 웬수다'는 현대인들에게 즐거움과 고통을 함께 주는 술과 돈을 주제로 한 곡으로, 이박사 특유의 긍정적인 기운이 담겨있는 노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

이박사는 "이번 신곡 활동에 맞춰 챌린지션이 진행이 되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음악팬들이 참가해 1,000만 원의 상금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테크노 뽕짝의 창시자 이박사는 '몽키매직', '영맨'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 신곡 '술이 웬수다'를 발표하면서 더 큰 '신빠람'을 일으키겠다는 뜻으로 '신빠람 이박사'로 활동명을 바꿨다.

한편, 이박사의 챌린지션은 오는 9월 30일까지 1차 예선, 10월 18일까지 2차 예선을 진행한다. 이후 10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선을 진행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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