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근밴드, '푸른밤 제주도' 감성+웃음 티저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9.01 10:45
사진=롤링컬쳐원
조문근밴드가 위트 넘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31일 조문근밴드 공식 SNS에는 조문근밴드의 새 싱글 '푸른밤 제주도'의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실내를 캠핑장으로 꾸며 이를 만끽하고 있는 조문근밴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영상은 조문근밴드 조문근, 이홍휴, 이재하가 훌라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이들은 제주도의 야자수와 푸른 바다,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띄운 스크린을 배경으로 치킨을 먹고, 캠프파이어 모형으로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다. 실내 여행이지만 실제 제주도에 와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조문근밴드 멤버들의 능청스러움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러한 티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쉽지 않은 시기에 실내에서 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위트있게 보여준 모습이기에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동백꽃 밭길을 걸어' '오름에 올라' '느영 나영 걸어서 좋아' '저 한라산 눈꽃나무가 보이면 다시 오자' 등 '푸른밤 제주도'의 핵심 가사들이 맛보기로 공개되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조문근밴드는 Mnet '슈퍼스타K' 시즌 1 준우승자 조문근을 중심으로 기타 이홍휴, 베이스 이재하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지난 2013년 첫 싱글 '말 좀 해봐'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조문근은 현재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4라운드에 진출해 활약하고 있다.

한편, 조문근밴드의 '푸른밤 제주도'는 오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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