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실시

4일 광주송정역 앞에서 대면접촉 최소화 피켓·현수막 활용 홍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9.07 09:53
광주광역시는 4일 오전 광주송정역 앞에서 시민 생명보호와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3단계 상황에 맞춰 광주시, 광산구청, 교통문화연수원 등 참여기관을 줄이고, 사람들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 현수막 등을 적극 활용해 실시했다.

주 홍보내용은 ▲이륜차 사고예방 ▲음주·과속운전 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안전을 위한 올바른 운전습관과 교통사고 예방 홍보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상황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시민 생명 보호와 교통안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 돼야 한다”며 “이륜차 사고예방과 음주과속운전 금지 등 교통사고 줄이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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