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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
'아내의 맛'에 깜짝 등장한 배우 김사랑의 나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김사랑의 만남이 공개된 가운데 김사랑은 여신급 미모를 선보였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하지만 김사랑은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방송에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사랑은 데뷔 이후 꾸준한 관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 등의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