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맛집' 연 매출 5억! 고기 품은 두부 전골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9.10 12:13
MBC '생방송 오늘저녁' 9월 10일 목요일 1397회 방송 안내가 공개됐다.

9월 10일 수요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날 방송은 다양한 정보, 생활의 지혜, 의식주, 대중문화, 사회 이슈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구성 시청자들에게 제공된다.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2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다음은 MBC '생방송 오늘저녁' 1397회 안내이다.

1397회
1. 연 매출 5억! 고기 품은 두부 전골
2. 괴짜 농부의 슬기로운 농촌 생활
3. 엄마의 마음이 담긴 집, 민경담
4. 내 몸의 뿌리! 장 건강 지키는 법

1. [대박의 탄생] 연 매출 5억! 고기 품은 두부 전골

대전광역시 대덕구. 이곳에 평범한 두부 대신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두부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대박집이 있다! 들어는 봤나? 고소한 두부 사이에 완자를 품은 일명 ‘고기 품은 두부’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비주얼과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두부 전골 집! 무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동네 맛집이라는데. 고소한 두부와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로 연 매출 5억 원! 뜨끈뜨끈한 국물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두부 맛이 입맛을 제대로 살려준다고. 이 집 전골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두부! 두부의 맛을 살리기 위해선 먼저 두부를 고소하게 부치는 것이 맛의 비법! 두부를 부친 다음 그 안에 고기를 넣어야 두부가 부서지지 않으면서 고기 육즙을 고스란히 품는다고~ 얼큰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두부 전골의 국물 맛의 핵심은 바로 주인장이 만든 수제 해산물 가루! 건새우, 황태 가루 등을 넣은 해산물 가루가 국물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면서 감칠맛을 살려준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다는 특별한 두부 전골의 맛! 하지만 성공이 있기까지 주인장의 끝없는 노력이 있었다는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특별한 두부를 탄생시킨 대박집의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


2. [청춘 GO] 괴짜 농부의 슬기로운 농촌 생활

시골 생활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깬 청년이 있다. 경남 고성에 사는 농부, 최청락(28) 씨! 평생 한우를 키워온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기 위해 축산학과에 진학했고, 후계자 대출까지 받아 축사까지 새로 지었다는데. 아침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청락 씨는 매일 200마리가 넘는 소를 돌보며 틈틈이 밭일도 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요즘 농부답게 워라밸을 즐기고 있다는 그는 퇴근 후, 외양간에서 친구들과 캠핑을 즐기는가 하면 도시에서는 절대 꿈도 꾸지 못할 ‘트랙터 드라이브’도 즐기고 있다고. 가업을 물려받아 팔자 편하게 생활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마음 상한 적도 있었고,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서 생활하는 자신을 불쌍하게 여긴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남들 다 가는 휴가 한번 제대로 가지 못하고 매일 축사에서 소들과 함께 생활하는 청춘이어도 너무 행복하다는 청락 씨! 그의 즐거운 인생을 <청춘 GO>에서 만나본다.


3.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엄마의 마음이 담긴 집, 민경담

광주광역시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장성. 이곳에 삼 남매를 키우며 사는 부부가 있다. 남편 송관석 씨는 경찰 공무원, 아내 오은주 씨는 광주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데. 막내 하담이를 임신하고 엄마 은주 씨가 직접 설계하고, 인테리어까지 도맡은 특별한 집! 화이트 박스 형태의 본채와 박공지붕의 별채가 연결되어있는 듯한 ㄱ자 형태감이 인상적인 ‘민경담’을 지어 올렸다. 집을 지을 당시 사회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포항지진‘과 ’미세먼지‘, 엄마 은주 씨는 지진에 강하고, 친환경적인 집을 짓고 싶었다는데. 흔히 선택하는 콘크리트나 목조 주택이 아닌 그녀가 선택한 것은 ’스틸하우스‘. 뼈대가 철로 지어진, 철근 구조의 스틸하우스는 지진에 강하고 목재와 벌레에 의한 노화 현상도 없단다. 그 외에도 자작나무로 모든 가구와 소품을 짜고, 친환경 페인트와 벽지를 사용해 유해한 물질이 나오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는데. 집 구조 역시 동선과 가족 구성원들의 생활방식을 고려해 설계했다는데. 주차장을 포함한 1층에는 현관과 운동용 방, 1.5층에는 주방과 거실, 놀이방, 수영장이 마지막으로 2층에는 부부 침실과 드레스룸, 아이들의 방까지 알차게 구성된 민경담! 엄마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그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4. [건강 플러스] 내 몸의 뿌리! 장 건강 지키는 법

육류 위주의 기름진 식습관, 부족한 식이섬유, 그리고 과식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의 장 건강! 그런데 장 건강을 챙기지 않을 경우 대장암이 생길 수 있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대장암! 그렇다면 내 몸의 뿌리,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70이 넘은 나이에도 배우와 성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김기현 씨. 건강해 보이는 그지만 매일 운동을 하며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바로 평생의 동반자, 아내 손영화 씨 때문! 과거, 대장암 선고를 받고 큰 수술을 했다는 아내 손영화 씨. 그 후로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게 됐고, 그중에서도 특히 ‘장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다. 틈틈이 장에 좋은 운동을 하는가 하면, 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는 부부. 그중에서도 매일 챙겨 먹는 것은 다름 아닌 생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생식을 섭취하면서 관리하고 있다는데. 장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는 부부! 김기현 씨 부부의 장 관리법을 <건강 플러스>에서 소개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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