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9.23 12:51
과천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과천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응용통계연구원을 통해 지난 4월부터 한국응용연구 용역에 착수하여, 5개월 동안 청년정책에 대한 향후 5개년 계획과 분야별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최종보고서에는 ‘청년이 가장 행복한 도시 과천’이라는 청년정책 비전과 ▲일자리 행복 ▲주거 행복 ▲복지 행복 ▲문화 행복 4개 분야 18개 세부 추진 과제의 내용이 담겼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청년위원들은 청년층 삶의 질 보장을 위해 취업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준비, 문화여가 활동의 지원, 사회활동 보장 등 종합적인 정책적 지원 대한 필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아울러, 세부추진 과제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 현실화 방안 및 상호 협력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과천시는 최종보고서에 대한 세부 보완 작업을 거쳐 연내에 과천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용역에서 도출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청년이 주도적으로 활동 가능한 정책을 시행하여 청년이 가장 행복한 도시 과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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