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황희 장관' 대표 공연장 예술의전당 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18 14:33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18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공연장 방역 현장을 점검하던 중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18일(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비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인 가운데,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양유 시설인 예술의전당을 방문해 공연장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입장 시 발열 상태 확인, 출입명부 작성 및 손소독 실시, ‘동행자 외 한 칸 띄어 앉기’ 등 공연장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꼼꼼히 살폈봤다.

아울러, 관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예술의전당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들었다.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에 따르면, 7월 25일까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연장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동행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유지해야 한다.

황희 장관은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공연장과 관객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거듭 당부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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