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국회의원, 중랑구(갑) 경로당 찾아 지역구민과 소통

"어르신 더 잘 모실 것" 노인 복지 사각지대 생기지 않도록 현장 직접 다니며 챙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4.01.23 10:06
▲ 신성은하수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분들과 함께

15일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갑)은 중랑구에 위치한 신성은하수아파트 경로당, 풍림아파트 경로당, 상봉2동구립경로당,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와 용마통합경로당을 방문해 새해맞이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신성은하수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영교야”하며 맞아주시는 어르신들께 새해맞이 세배로 화답했다. 신성은하수아파트 경로당 민대식 회장님은 "버스정류장마다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참 좋다”며,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중랑천 뚝방길이 깔끔하게 정비돼 좋고, 황톳길이 새로 생겨 잘 이용한다”라고 말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중랑천 뚝방길에 유리잔도로 된 멋진 전망대 2곳과 에펠탑만큼 멋진 로즈타워를 만들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여 확보한 행안부 특교와 서울시 예산 약 7억원을 투입해 설치했다. 중랑천 조망도 감상하시고, 힐링하실 수 있는 장소가 하나 더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어르신분들은 “참 잘한다, 중랑구에서 잘 커서 나라를 위해 큰일하고 있다”라며 격려했다.

풍림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이의환 회장님을 비롯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렸다. 이의환 회장님은 “겨울철 난방비가 걱정이다. 사립경로당이라 난방비 지원이 되지 않아 난방비를 자체적으로 내고 있다. 겨울철만이라도 난방비가 지원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그 자리에서 중랑구청 담당자와 통화해 세대 수가 적고, 공간이 협소한 풍림아파트 경로당 난방비 지원대책을 논의하였고, 중랑구청에서 실시하는 겨울철 난방비 지원책 중 하나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어르신들께서는 “중랑천에도 장기와 바둑을 둘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제안했고, 서영교 의원은 “행안부 특교세 13억을 확보해 면목천로를 아름답게 정비하고, 면목유수지 복개천과 면목천로에 어르신쉼터 2개소를 새롭게 개관하였다. 어르신들께서 그 곳에서 바둑과 장기도 두시며 여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신다고 말씀주신다”며 최근 새롭게 정비된 중랑구(갑) 지역의 ‘어르신쉼터 2개소’가 잘 운영되고 있음을 공유하기도 했다.

상봉2동구립경로당을 찾은 서영교 국회의원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드리며 경로당 시설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집에도 없는 안마의자가 경로당에 있어 참 잘 쓰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하는 서영교 의원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서영교 의원은 어르신 복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중랑구청과 논의해왔고, 중랑구청에서 각 경로당마다 안마의자를 배치하게 되었다.

구립용마경로복지센터와 용마통합경로당을 방문한 서영교 국회의원은 데이케어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과 장기와 바둑을 두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경로당 방문 인사에는 이영실·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과 박열완·최은주 중랑구의회 의원이 함께 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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