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2023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입법 부문'수상 !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12.26 19:17

서영교 의원이 국민일보 주최 ‘2023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입법' 부문에 우수 입법활동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2023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는 정직하고 뛰어난 입법활동을 바탕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아 국민일보에서 주최하는 “2023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입법 부문에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조사분석' 발표에 따르면 21대 국회 3개년도 법안 통과(68건) 1위를 기록했으며, 우수한 입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주어지는 국회의장상 4연속 수상, 대표 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으로 우수 연구단체 대상 또한 2연속 수상한 바 있다.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입법 부문과 연구단체 부문에서 국회의장상을 유일하게 2년 연속 동시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서영교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대표 발의하여 통과시킨 대표적인 법안으로는 양육하지 않은 부모에게 공무원 유족 급여 등의 지급을 제한하도록 하는 ‘공무원구하라법(공무원연금법·공무원재해보상법)’, 현장 경찰의 적극적 대처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주거, 교통,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지방소멸 대응 특별법’ 등이 있다.

또한, 서영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119법(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8일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심정지 환자나 벌 쏘임으로 인한 쇼크 환자에게 강심제 투여, 응급분만 산모의 탯줄 제거 등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연간 40만명(22년 기준)에 달하는 중증환자의 생존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교 의원은 “입법부인 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일한 결과여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 언론에서 붙여주신 ‘입법천사’라는 별칭에 걸맞게 1%보다 99% 서민이 행복한 삶을 위해 입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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