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광복절 앞두고 애국지사 위문

이일남 애국지사 방문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1.08.11 08:17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이일남(만 96세, 충남 금산 출생)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이일남(만 96세, 충남 금산 출생)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42년 전주사범학교 재학 중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교육에 분개하여 우리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1990년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현재 대전에 애국지사 한 분과 독립유공자 유족 216분이 계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보훈예우수당 지급, 외래진료비·약제비 지원 및 3.1절 광복절 위문품 전달 등 독립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애국지사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의 노고가 잊혀 지지 않도록 독립유공자 예우 및 보훈정신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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