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청, 수해 피해 공공하수도시설 기술지원 나서

신속 피해복구 및 수처리 안정화 위한 전문가 개선안 제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8.12 22:21
▲ 긴급복구지원 현장(양평 용문하수)<사진제공=한강청>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이번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공공하수도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기술지원반은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기초시설 기술자문위원회와 한국환경공단의 긴급복구지원반 인력을 활용하여 구성된다.

여름철 풍수해 피해예방 및 긴급복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중인 한국환경공단 긴급복구지원반의 현장지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강청 환경기초시설 기술자문위원회의 전문성 활용을 통해 신속한 시설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8월 11일 양평 용문공공하수처리시설의 침수 피해에 대한 긴급복구 기술지원을 사전 실시한 바 있다.

▲ 긴급복구지원 침수 현장(양평 용문하수)<사진제공=한강청>
한강유역환경청은 피해가 발생한 공공하수도관리청에서 기술지원 요청시, 시설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공공하수도시설 호우피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과 수질악화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시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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