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선임연구위원, ‘제26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산업훈장 수훈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06 16:02
▲ 고혜원 선임연구위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선임연구위원이 9월 1일 열린 ‘제26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산업훈장을 받았다.

고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등 직업능력개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국제기구와 개도국에 우리나라 능력개발제도 우수성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 위원은 1997년 11월부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재직하면서 인적자원개발(HRD)과 자격 관련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일자리위원회, 정책기획위원회 등 주요 정부 부처의 관련 연구 수행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NCS 품질관리 TF’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NCS의 개발과 개선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NCS를 기반으로 한 훈련기준의 실태와 문제점을 밝혀내고, 훈련 기준의 개선 방안을 도출해 고용노동부에 제안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주관 고용보험기금 사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업 효율화와 재원의 배분 개선 등 직업능력개발 분야 예산제도의 개선에도 기여했다.

고 위원은 “그동안 외환위기에 따른 실업자 훈련의 확대, 다양한 훈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내일배움카드의 도입과 전 국민내일배움카드로의 확대 등 굵직한 직업능력개발 정책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자로서 큰 보람을 느껴 왔다”며 “훈장까지 받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동료 연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