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서비스 향상 위한 MOU 체결

동안치매안심센터, 부흥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나눔문화 확산 위한 MOU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2.09.26 17:53
안양시는 동안치매안심센터가 지역자원과 상호협력하여 치매 환자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안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순기)가 부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경래), 안양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양숙)와 각각 맺은 이번 협약은 △치매 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십△치매 사업 자원봉사 파트너십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치매안심마을에 위치한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은 하루 300여 명의 이용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매안심마을 사업 진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치매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자원봉사자가 치매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고, 생활 안전관리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 댁의 안전을 점검하는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두 기관이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치매 관련 복지서비스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0월, 만 65세 이상 인구가 41.1%로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센터와의 접근성 등을 고려한‘달안로39’지역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바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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