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의원, 2023년 서대문구 예산 미반영 사업 서울시에 반영 요청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전통시장 설비개선, 노후시설 정비공사 등 필수 사업 합리적 예산편성 요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9.30 20:19
▲ 사진제공=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23일 의원연구실에서 서대문구가 제출한 2023년 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해 납득 할 수 있는 합리적 예산편성이 되도록 서울시의 노력을 적극 당부했다.

최의원은 서대문구 관련 담당자들로부터 예산 미반영 사업의 추진 의도와 필요성에 대해 보고받고, 예산편성 당위성의 합리적 논리에 대해 세밀히 검토 한 후, 서울시 관련 담당자들과의 협의 자리를 마련해 예산을 반영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2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회의 과정에서 전통시장 설비개선의 경우 관련담당관도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정지웅 서울시 의원도 참여하여 여러 가능성에 대해 검토했다.

회의 결과 미반영된 사업 중 현재 가용 가능한 재정 규모와 사업 추진 우선순위 및 시급성 등을 고려, 미반영 사업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 가능한 방안에 대해 합의 과정을 거쳤다.

김 의원은, “우리는 한정된 예산과 조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무엇이 가장 합리적이고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충분한 검토를 통해 미반영된 서대문구 사업들이 지금이라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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