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체육회·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경기북부 발전의 계기될 것"

[지자체 NOW]경기 북부지역 체육 진흥과 남‧북부 균형발전 견인 기대

머니투데이 더리더 신재은 기자 입력 : 2024.07.03 16:39
▲3일 오후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기도·시군체육회장, 체육 관계자,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출범 현판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이하 북부지원센터) 출범식에 참석, 경기북부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일 의정부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출범식에서 김 지사는 "경기남부와 북부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도정 방향인데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염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북부의 발전과 이를 위한 규제 완화, 인프라 확충, 투자 확충 등이 도의 목표"라며 "오늘 북부지원센터가 의정부에 문을 연 것은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이뤄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체육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체육은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건전하고 제대로 된 정신을 잡는 몸과 체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며 "체육의 중흥이야말로 대한민국 발전의 커다란 전기를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북부지원센터는 경기 북부 체육행정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 △북부지역 특화사업 발굴을 통한 북부체육 활성화 △북부지역 체육시설 확충 및 전담사업 추진을 통한 북부 도민 체육참여 기회 확대 △북부지역 체육단체(시군·종목) 네트워크 구축 등 경기 남‧북부 체육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jenny0912@mt.co.kr

많이 본 기사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