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필 양명여고 교사, 2022 올해의 '모범교육지도자대상' 수상 영예

[2022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2.12.17 23:47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올해를빛낸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문정필 교사(가운데)가 모범교육지도자 대상을 수상하고 전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기 양명여자고등학교 문정필 교사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모범교육지도자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언론연합회 주관으로 8회째를 맞은 '올해를빛낸한국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발전에 공헌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의정부문 ▲행정부문 ▲의회부문 ▲국가공헌부문 ▲사회공헌부문 ▲혁신기술부문 ▲교육부문 ▲의료부문 등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문 교사는 학생생활안전부장과 상담복지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두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3년째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학생 안전을 위해 이른 새벽에 출근, 열화상 카메라와 발열 체크 기기들을 점검하고, 소독된 교실 문을 개방하는 등 감염예방에 앞장서왔다.

특히,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위기 학생들을 밀착 보호해 2022학년도 학교 내 학생 폭력 신고 건수 0건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 큰 상을 허락해준 관계자, 그리고 제 가족과 은구학원의 양명여고와 양명고의 모든 양명인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학교 현장에서 더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라는 의미라고 알고, 모든 이에게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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