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3.02.02 15:39
▲ 사진제공=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회장 박진원ㆍ연세대 교수)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방향과 활성화를 모색하는 ‘2023년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환경공단 관계자와 폐자원ㆍ환경에너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 약 8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박홍조 한국환경공단 부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열분해기술 도입 활성화 및 사업추진방안”을 이기형 한국환경공단 과장은 “통합 바이오가스화 사업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종량제 봉투의 특수성이 있는 국내 폐플라스틱류 폐기물의 처리를 위해서는 소각과 열분해 유화 기술이 결합된 한국형 하이브리드 소각기술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기형 과장은 “기존 개별공정에서 처리되던 음식물류 폐기물, 축산분뇨 및 하수찌꺼기 등을 연계형 통합공정으로 처리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공정 시범사업과 국내 바이오가스 촉진법 시행 동향”을 각각 설명했다.

세미나 주제발표자와 참석자들은 국내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동향과 사업화 부문까지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을 위한 폐자원에너지 활성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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