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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서 책과 가까이"…영등포구 독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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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독서프로그램은 Δ역사논술-역사는 내친구 Δ독서토론 '독(讀)해지자' ΔNIE논술(신문활용교육) 등이다.

역사논술-역사는 내친구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를 논술과 놀이로 다가가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독(讀)해지자는 감정, 건축, 한국단편소설, 자기계발, 경제, 한국화까지 다양한 주제로 토론한다. 친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수다에 책이란 양념을 얹은 독서모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한다.

여의동 작은도서관에서는 토요일 오전에 NIE논술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독서와 함께 의미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게 한다.

이외에도 4월에는 6~8세를 대상으로 동화를 구연해주는 '스토리텔링 창의놀이'가 당산2동, 신길5동 작은도서관 등 6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토리텔링 창의놀이는 26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독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을 책과 사람이 어우러져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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