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미래직업 비전 제시할 체험박람회 개최

최정면 기자입력 : 2017.09.05 09:20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해 오는 9일(토) 오후 1시~5시까지 ‘미래직업체험박람회’를 양천구생활안전체험교육관(목동서로 363)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구는 관내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변화하는 시대 미래직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직업체험 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로봇, 인공지능, VR, 사물인터넷(IOT: 인터넷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소통하는 서비스), 드론 등 4차산업과 관련한 총 12개의 첨단기술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전력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체험하는 에너지분야의 스마트그리드 부스, 간단한 조작을 통해 3D 프린터의 작동을 이해하고, 피규어를 제작·출력하는 3D 프린팅 부스, VR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를 시연해보는 자율주행 스마트카 부스, 지능로봇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체험을 해보는 지능로봇 소프트웨어 제작부스,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를 탐험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남극탐사부스 등 학생들이 미래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EBS커리어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유학기제 및 미래진로직업 강연도 함께 열린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일그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양천구 중앙로 250)에서 진로캠프, 찾아가는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미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과 진로직업탐색에 관심 있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첨단기술체험 및 미래진로강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천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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