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HQ 투아이즈 해체수순 진행 “공백기 우울증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상희 기자입력 : 2017.11.05 18:24

싸이더스HQ 소속 투아이즈 이향숙이 '믹스나인'에 출연한 가운데, 현재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투아이즈는 2013년 싸이더스 HQ 첫 걸그룹으로 데뷔하며 가열찬 활동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후 2년간 활동을 멈췄고 해체설 또한 불거졌다. 세 번째 싱글 ‘삐삐’로 2년 만에 컴백했으나 인지도를 높이지 못했다.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투아이즈가 현재 해체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아이즈 멤버들은 현재 숙소에서도 짐을 빼고 있다고 전했다.

2년 전 투아이즈는 컴백 인터뷰에서 공백기 동안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다솜은 “1주년이 왔을 때부터 우울했다. 버틸만 하고 곧 컴백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부터 뭐하고 있는거지?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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