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신경외과의원 "증상 초기 도수치료로 효과적인 통증 개선 가능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광수 기자입력 : 2017.11.15 16:46
요즘과 같이 쌀쌀한 날씨에는 목, 허리, 어깨, 무릎 등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척추와 관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날이 추워지면 척추와 관절 주변의 조직이 경직되고 수축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척추와 관절을 중심으로 통증이 나타나기 쉽다.

이때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위를 중심으로 온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개선할 수 있고,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를 내원해 증상의 원인을 명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척추와 관절은 사용할수록 퇴행이 진행되는 부위다. 오래된 기계에 녹이 스는 것처럼 척추와 관절 역시 마찬가지로, 노화가 시작된 관절을 가진 중장년, 노년층의 경우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관절 관리에 특별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노년층의 경우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관절이 뻣뻣해지고 작은 충격에도 큰 부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운동신경이 보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얼어붙은 땅에 넘어져 쉽게 골절을 입을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도 무시할 수 없다. 노화로 인해 흔히 발병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보행 시 무릎 통증과 부종이 생기며, O자로 다리가 변형되기도 하고, 운동 범위 감소 및 관절 운동 시 소리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다.

이러한 관절 통증은 초기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날 시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회복기간과 비용 등에 부담이 큰 수술을 배제하고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을 개선할 수 있다.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법인 도수치료는 척추와 관절의 통증 완화와 재발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도수치료는 전문 치료사가 짧아지고 경직된 근육과 관절을 직접 만져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약해진 근육과 인대를 강화 시켜주는 치료법이다. 무릎 통증 뿐만 아니라 어깨, 목, 허리 등의 통증도 비수술치료법 도수치료를 통해 완화시킬 수 있으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성모척관병원 대표원장 출신 장우영신경외과의원의 장우영 원장은 “도수치료는 치료사의 손으로 관절과 근육 등에 발생하는 통증과 질환을 치료하고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하면서 “근육 통증, 말초신경의 손상, 디스크 질환, 스트레스성 근육통 증의 다양한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의 경우 수술 시 합병증 등으로 인한 위험요소가 보다 크기 때문에,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곧바로 병원을 찾아 도수재활운동치료 등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팔달구 지동에 위치한 장우영 신경외과의원은 비수술치료법인 도수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지난 7월 개원한 신경외과 전문의 장우영 원장은 지역민들의 척추, 관절, 통증 치료를 비롯한 전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잉 진료를 배제하고,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정확한 진료, 1:1 맞춤형 치료를 계획해 통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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