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송파 등 강동 지역에서 즐기는 드라이빙 맛집 데이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인수 기자입력 : 2018.01.26 14:26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야외 도보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빙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수도권 동부에서는 하남 미사리, 강동구 천호동, 송파 문정동 등이 데이트 장소로 유명하다. 강동 지역에서 커플 데이트를 위해 가볼 만한 맛집 등을 알아본다.



우선 하남 미사리에 있는 미사리 밀빛초계국수를 추천할 만 하다. 이곳은 방송 매체에도 소개된 맛집으로 시원한 초계국수와 매콤한 비빔 초계국수을 함께 시켜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도토리전병이나 칼국수도 별미로 알려져 있다.

중국식 샤브샤브로 알려진 훠궈 전문점을 찾는다면 훠궈야 송파 파크하비오점을 가볼 만 하다. 트렌디한 다양한 맛집이 입점해 있는 파크하비오에 있는 곳답게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다양한 훠궈 소스를 직접 골라 내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진제공=진진반상
강추위로 허해진 체력을 보강하고자 한다면 장어구이나 한정식 한상차림 등을 고려해 봄직하다. 이를 위해 강동구에서는 천호동 맛집으로 유명한 양도령숯불민물장어와 진진반상 강동점을 방문할 만 하다. 길동역 근처에 있는 양도령숯불민물장어는 고퀄리티 고창-영창 산 풍천장어 소금구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알려져 있다.

진진반상 강동점은 따뜻한 돌솥영양밥에 간장게장, 돼지 불고기, 우렁쌈장, 찌개류, 고등어 무우 조림, 나물류 등 영양과 밸런스를 갖춘 30첩 한상차림 반상을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동일한 금액에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강동구 내 가성비 좋은 한정식 맛집으로 유명하다. 180석 규모의 고급 한식 레스토랑 분위기에 개별 룸이 많고 주차공간이 넉넉한 점도 데이트 장소로 플러스 요인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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