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아내 공개하지 않는 이유...‘신혼집’까지 찾아온 스토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7.13 01:06
신성우 SNS

신성우가 지난 10일 MBC ‘사람이 좋다’에서 늦깎이 아빠로 단란한 가정을 꾸린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신성우는 16살 연하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애틋함을 표현했다. 하지만 신성우는 아내의 언론 노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신성우는 “자기를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 나와 연결 해줬다’ 이렇게 착각을 하고 있는 친구가 하나 있다”며 “이메일이 해킹당한 적도 있었고 용감하게 전화도 한다. ‘나야’ 그러면서”라고 20년간 의문의 여성에게 스토킹을 당했고, 심지어 신혼집까지 찾아왔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신성우는 “아마도 아내가 화면에 나오면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분명하다”며 “아이를 위해서라도 차단해야 할 것 같다”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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