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음주운전, 상습적 아냐? 진짜 ‘반성’ 있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진영 기자 입력 : 2018.10.01 14:00
사진=채널A 제공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스포츠경향은 "김현우가 지난 4월22일 새벽 3시쯤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걸렸다"면서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서울지방법원이 지난달 20일 김현우에게 음주운전에 대해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판결에 대해서는 '김현우가 깊이 반성하고 있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 한해 벌금형의 관대한 처벌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우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현우는 지난 2012년 11월 28일 같은 죄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았고, 이듬해 4월 30일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김현우는 지난 6월 종영한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일식당 셰프다. 방송 후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그의 최종 선택을 두고 일부 네티즌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이현우로부터 금품 갈취와 농락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는 일도 발생했다. 당시 김현우의 관계자는 금품을 갈취한 사실이 없으며 시위를 벌인 A 씨와는 5년 전에 잠시 교제했던 관계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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