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월 모의고사', 역대급 난이도.. 불수능 재현될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8.10.16 17:31
사진=뉴스1

'2018 10월 모의고사'가 오늘(16일) 진행됐다.


16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10월 모의고사'가 진행됐다. 이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영역 시험이 치루어졌다.

특히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달 앞두고 치루어지는 마지막 모의고사인만큼 수험생들의 각오가 남달랐다.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 영역, 3교시 영어 영역,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탐구 영역 순으로 이어졌다.

앞서 지난 '9월 모의고사'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치러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29점, 수학 가형 131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이를 두고 시기자 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이번 9월 모의평가는 대체로 지난해 수능과 유사하거나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10월 모의고사'가 '9월 모의고사'만큼 어려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djs**** "나만 어려워?", asdf**** "내가 1년동안 공부해오던 게 다 부질없는 일인거 같은 느낌", sj71**** "사문 표문제 4개...", xseo**** "수학 나형 항상 90 넘었는데 이번에 70점대 맞음", white**** "모의고사 여태까지 본 것중에 제일 어려운 것 같은 건 뭘까"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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