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소방안전체험교육 등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1.02 13:50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 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는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 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화재피해 저감 영상 송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가족단위 소방안전체험 확대, 사회복지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한다.

더불어 불조심 관련 포스터 공모전 개최, 지역축제 행사에서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소화기 갖기 운동 등 참여형 화재예방 119 이벤트도 벌인다.

이와 관련, 시 소방안전본부는 3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작품을 공모한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겨울철 화재안전문화 조성으로 시민안전의식 향상과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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