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에코맘코리아 홍보대사 위촉

12월 6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에바 알머슨 에코맘코리아 홍보대사 위촉식 열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12.07 03:58
▲ 에바 알머슨(왼쪽)과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오른쪽)
-환경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 통해 친근하게 생활속 환경이슈 전달 기대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행복을 그리는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과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해결을 함께 하고자 에바 알머슨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12월 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었다.

에바 알머슨은 “나는 한국을 좋아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아 나의 재능을 미래세대를 위한 일에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이번 에바 알머슨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환경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에게도 보다 친근하게 생활 속 환경이슈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특별한 밤-에바 알머슨이 서울에 처음 왔을 때 방문한 남산타워, 길눈이 어두운 자신에게는 이정표가 되었다고 한다.
에바 알머슨은 평소 바다와 플라스틱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UN의 CLEAN SEAS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페인 화가로 이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의 전시는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150여점이 전시되는 최대규모의 전시이다.

▲ ‘엄마는 해녀입니다’
제주 해녀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해녀들과 직접 함께 생활하며 ‘엄마는 해녀입니다’라는 동화를 그리기도 했고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상도 상영된다.

한편,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환경단체로 시작해 UN환경계획과 MOU를 맺고 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NGO로 UN청소년환경총회, 글로벌에코리더 및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생물다양성 청소년 리더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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