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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16개 지점을 보유한 기업형 전당포, ‘착한 전당포’는 기대출과다자 라고 하더라도 위급한 상황에 처한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도움을 주고자 24시간 연중무휴로 상담 및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한국대부금융협회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어 불법추심, 불법수수료요구, 고리대금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신용조회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낮아도 대출이용에 제한이 없고 이용 시 신용등급 변동에 대한 부담이 없어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 주부, 무직자 등 누구나 착한전당포의 무서류소액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각종 서류준비 등 복잡했던 기존 대출 절차와 달리 신분증과 담보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담보물은 귀금속, 명품가방, 시계, 골프채, 자전거, IT기기, 부동산 등 담보가치가 있는 물품 일체를 취급하고 있다.
감정은 최신장비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빠르고 정확한 시세확인이 가능하고 서류작성부터 현금지급까지는 15분 내외 정도가 소요되어 급한 상황에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대출 한도의 경우 물품의 최대 90%까지 한도가 발생하며, 하루 최대 1억원까지 융통할 수 있다. 이자의 경우 한 달 10만 원 기준 2,000원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착한전당포 관계자는 “기대출이 있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상태 에서는 일반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물품감정 이외에 별도 신용등급조회나 서류심사 과정 없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으로 대출이 가능한 전당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이용 기록도 전혀 남지 않아 추후 신용 거래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전당포는 서울, 경기, 전라도, 충청도, 경상남도 등 전국 각 지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24시 연중무휴로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