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 마포 2호점 오픈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6.03 16:59
식스에비뉴가 당진 1호점에 이어 마포 2호점을 5월 중순에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개그맨 박수홍, 가수 진주, 중국 가수 위루, 인디안에스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해 오픈을 축하했다.


주얼리 카페 식스에비뉴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기존 카페의 춘추전국시대의 하향시장과 주얼리전문점의 하향시장이 오히려 차별화된 전략으로 카페와 주얼리 시장의 새로운 시장으로 큰 이슈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하고 있다.

식스에비뉴는 뉴요커 라이프 컨셉으로 새롭게 브랜드 리뉴얼을 하며 인테리어 디자인도 뉴욕컨셉으로 변화됐다.

편하게 음료도 마시고 자연스럽게 주얼리 쇼핑을 하며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려 수익성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IMF시절 모두 힘들고 어렵다고 할 때 한승수 대표는 위기가 기회라는 신념으로 1998년 1월에 패션주얼리 전문 프랜차이즈 ''줄리엣''브랜드를 런칭해 만 4년 만인 2003년도에 6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신화적인 주얼리 시장의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32살에 최연소 나이로 성공시대에 출연하기도 한 한승수 대표는 ''지금도 나라 경기가 어려워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어려운 경기가 오히려 주얼리카페 식스에비뉴는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토대로 전 세계 국내 토종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2023년 안에 만드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홍대, 명동, 이대입구, 신촌 등 젊은 20대~30대와 중국 및 해외 관광객들이 많은 다운타운가에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며 장소를 물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경기 속에 식스에비뉴로 인해 조금이나마 카페시장과 주얼리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을 중요시 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 곳이 바로 식스에비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사진=식스에비뉴>.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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