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의 솔직한 평..“나한테 실망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08 13:57
사진=영화 '패신저스' 스틸컷


영화 ‘패신저스’가 주말 안방극장을 찾았다.

8일 방송되는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낮 13시 10분부터 2017년 개봉작 ‘패신저스’를 방영한다.

모튼 틸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이 호흡을 맞췄다.

‘패신저스’는 120년 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 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짐(크리스 프랫)이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휴먼블록버스터다.

한편 여주인공 오로라 역을 맡은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패션매거진 '보그'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패신저스'에 대한 영화 비평가들의 지적은 인정한다. 특히 난 스스로에게 실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대본은 아름다웠다. 오염되고 복잡한 러브스토리였다. 그건 실패가 아니라고 본다. 작품에 대해서는 부끄럽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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